728x90 전체 글333 '너무 비싸다' 영어로 expensive 말고 이 표현도 써보세요! "cost an arm and a leg" "이거 너무 비싸다!" 쇼핑을 할 때, 맛있는 식당을 방문했을 때, 예상보다 훨씬 비싼 가격을 봤을 때 보통 어떻게 말하나요?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다", "돈이 많이 나간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지만, 영어에서는 다양한 표현으로 "비싸다"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 "너무 비싸다"를 표현할 때, 항상 "too expensive"만 사용하는 건 좀 지루하지 않나요? 오늘은 "expensive" 말고도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 "cost an arm and a leg"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Cost an arm and a leg"는 말 그대로 '팔과 다리만큼 비용이 든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실제로 팔과 다리를 팔아야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매우 비싸서 감당하기 어려운 가격을 비유.. 2024. 2. 16. "To Hit the Ground Running" 무슨 뜻일까요? 미국인들이 자주 쓰는 영어 표현! 새로운 시작, 두렵지 않나요? 새로운 직장, 새로운 프로젝트, 새로운 환경... 설렘과 동시에 막막함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순간이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오늘 소개할 "To Hit the Ground Running"이라는 표현만 있으면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자신감 넘치는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To Hit the Ground Running", 땅에 닿는 순간 달리기 시작하다? 무슨 말인지 짐작이 가나요? 아직 헷갈린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은 미국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To Hit the Ground Running"이라는 표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직역하면 무슨 뜻인지 알기 어렵지만, 이 표현의 진짜 의미는 그냥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자마자 즉시 효율적으로 일.. 2024. 2. 14. '배부르다'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 원어민처럼 표현해보세요! 설날에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나요? 저는 명절에 먹는 음식 중에 전 요리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매번 조금만 먹어야지~ 하는데도 명절 음식은 배부른데도 더 먹게되네요. 명절이 아니더라도 매일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배부르다"라는 말을 떠올립니다. 매일 쓰는 이 표현, '배부르다'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이번 포스팅에서 '배부르다'를 영어로 표현할 때 미국인들이 매일 쓰는 2가지 표현 알려드릴게요! 1. I'm full 2. I'm stuffed 1. I'm full "I'm full"은 가장 기본적이고 무난한 표현입니다. 식사 후 배가 부른 것을 간단하게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A: How was the pizza? (피자 어땠어?) B: It was delicious! I'm ful.. 2024. 2. 13. 미국 주소 영어로 쓰는 법, 이제 헷갈리지 마세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택배를 보내려고 하는데 주소를 어떻게 써야 할까?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영어로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택배를 보내려고 하는데 주소를 잘못 쓰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 하지 마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주소를 영어로 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요즘에는 비지니스부터 해외 직구 쇼핑까지 영어로 주소를 쓸 일이 생기는데요. 이제는 헷갈리지 않고 영어로 주소를 정확하게 쓸 수 있을 거예요! 1. 한국 vs 미국: 주소 순서를 반대로! 우선, 한국과 미국 주소는 쓰는 방식이 완전히 반대입니다. 한국은 큰 단위부터 작은 단위 순서인 반면, 미국은 작은 단위부터 큰 단위 순서입니다. 예시 주소) 한국: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34-7 미국: 33 Pow.. 2024. 2. 9. '이가 시리다' 영어로 어떻게? 미국 치과 진료, 핵심 영어 표현 총정리! 아이스크림, 콜라, 아이스 커피...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이가 시린 건 정말 짜증나죠. 특히 미국에 처음 왔을 때, 낯선 환경에 치과 진료까지 걱정되면 더욱 힘들 수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이 글만 읽으면 미국 치과 진료에서 필요한 모든 영어 표현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1. 증상 설명 2. 치과 진료 관련 필수 단어 3. 예약 및 진료 과정 필수 표현, 필수 단어 4. 그 외 유용한 표현 1. 증상 설명 치아가 시리다 My teeth are sensitive. 차가운 음식/음료에 치아가 시리다 My teeth are sensitive to cold food/drinks. 치아가 아프다 My teeth hurt. 충치가 있다 I think I have a cavity. 치아가 깨졌다 I chipp.. 2024. 2. 8. "lie"와 "lay" 한국인이 헷갈리는 영어 동사 TOP 1! 영어 회화에서 실수 없이 사용하는 법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lie"와 "lay"같은 헷갈리는 동사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특히 lie의 과거형이 lay가 될 수 있기 때문에, "lie"와 "lay"는 한국인이 가장 헷갈리는 영어 동사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혹시 여러분도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 "The book is lying on the table."와 "The book is laying on the table." 중 어떤 표현이 맞는지 헷갈렸던 적이 있나요? 영어 시험에서 "lie"와 "lay" 때문에 점수를 잃은 적이 있나요? 구별하기 어렵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lie"와 "lay"의 정확한 의미와 용도를 설명하고, 미국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예시 문장들을 소개해드릴게요.. 2024. 2. 6.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