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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다'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 원어민처럼 표현해보세요! 설날에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나요? 저는 명절에 먹는 음식 중에 전 요리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매번 조금만 먹어야지~ 하는데도 명절 음식은 배부른데도 더 먹게되네요. 명절이 아니더라도 매일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배부르다"라는 말을 떠올립니다. 매일 쓰는 이 표현, '배부르다'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이번 포스팅에서 '배부르다'를 영어로 표현할 때 미국인들이 매일 쓰는 2가지 표현 알려드릴게요! 1. I'm full 2. I'm stuffed 1. I'm full "I'm full"은 가장 기본적이고 무난한 표현입니다. 식사 후 배가 부른 것을 간단하게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A: How was the pizza? (피자 어땠어?) B: It was delicious! I'm ful.. 2024. 2. 13.
미국 주소 영어로 쓰는 법, 이제 헷갈리지 마세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택배를 보내려고 하는데 주소를 어떻게 써야 할까?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영어로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택배를 보내려고 하는데 주소를 잘못 쓰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 하지 마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주소를 영어로 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요즘에는 비지니스부터 해외 직구 쇼핑까지 영어로 주소를 쓸 일이 생기는데요. 이제는 헷갈리지 않고 영어로 주소를 정확하게 쓸 수 있을 거예요! 1. 한국 vs 미국: 주소 순서를 반대로! 우선, 한국과 미국 주소는 쓰는 방식이 완전히 반대입니다. 한국은 큰 단위부터 작은 단위 순서인 반면, 미국은 작은 단위부터 큰 단위 순서입니다. 예시 주소) 한국: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34-7 미국: 33 Pow.. 2024. 2. 9.
'이가 시리다' 영어로 어떻게? 미국 치과 진료, 핵심 영어 표현 총정리! 아이스크림, 콜라, 아이스 커피...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이가 시린 건 정말 짜증나죠. 특히 미국에 처음 왔을 때, 낯선 환경에 치과 진료까지 걱정되면 더욱 힘들 수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이 글만 읽으면 미국 치과 진료에서 필요한 모든 영어 표현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1. 증상 설명 2. 치과 진료 관련 필수 단어 3. 예약 및 진료 과정 필수 표현, 필수 단어 4. 그 외 유용한 표현 1. 증상 설명 치아가 시리다 My teeth are sensitive. 차가운 음식/음료에 치아가 시리다 My teeth are sensitive to cold food/drinks. 치아가 아프다 My teeth hurt. 충치가 있다 I think I have a cavity. 치아가 깨졌다 I chipp.. 2024. 2. 8.
"lie"와 "lay" 한국인이 헷갈리는 영어 동사 TOP 1! 영어 회화에서 실수 없이 사용하는 법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lie"와 "lay"같은 헷갈리는 동사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특히 lie의 과거형이 lay가 될 수 있기 때문에, "lie"와 "lay"는 한국인이 가장 헷갈리는 영어 동사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혹시 여러분도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 "The book is lying on the table."와 "The book is laying on the table." 중 어떤 표현이 맞는지 헷갈렸던 적이 있나요? 영어 시험에서 "lie"와 "lay" 때문에 점수를 잃은 적이 있나요? 구별하기 어렵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lie"와 "lay"의 정확한 의미와 용도를 설명하고, 미국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예시 문장들을 소개해드릴게요.. 2024.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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